그래서 뚝딱뚝딱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이름은 커버홀릭이고 주소는 http://www.coverholic.com 입니다. 시작은 올 초부터 했는데 퇴근 후 개인 시간을 이용해서 만들다 보니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중간에 기획이 몇 번 틀어지기도 했구요.
컨셉은 간단합니다. 검색부터 앨범 이미지까지 도달하는 길을 최대한 짧게 하는 것이죠. 그래서 한 페이지에서 모든 작업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디자인은 중,고등학교 시절 레코드가게 디스플레이의 그 키치스러운 느낌을 살리고 싶었는데 잘 표현됐는지 모르겠네요.
데이타는 사용자들이 직접 올린 이미지를 최우선 합니다. 스캔 이미지를 직접 올릴 수 있거든요. 본인의 이름과 URL도 기록할 수 있구요. 그래도 초기에는 아무래도 DB가 부족하기 때문에 여기 저기서 API를 좀 붙였습니다. 국내의 경우는 maniadb라는 걸출한 데이타베이스의 도움을 얻었고 해외의 경우는 역시 아마존의 데이타를 불러옵니다. 아직 정렬이나 속도, 검색 등의 문제가 있지만 이 부분은 계속 보완해 나갈 생각입니다.
모쪼록 플레이어에 넣을 앨범 이미지가 필요하신 분들께 나름 유용한 사이트가 되길 바랄 뿐 입니다.
Thanks Limiss!
Posted by Lip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