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커버홀릭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앨범 이미지가 죽 나열되고 각각을 클릭하면 큰 이미지에서 앨범 정보를 표시하는 방식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앨범 정보가 처음부터 보여집니다. 따라서 앨범 이미지를 일일히 클릭하지 않고도 쉽게 원하는 앨범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얀 배경에서는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 단점도 개선되었구요.
사실 처음부터 예상된 불편이었습니다만, 앨범 이미지가 좌라락 펼쳐지는 경험을 통해 사이트의 목적을 보다 극명하게 표현하기 위해 감수한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페이지뷰가 만 단위가 넘는 상황에서 초기 컨셉만을 고집할 수는 없겠더라구요.
이것 말고도 불편한 점들이 아직 많습니다. 더 쉬워지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용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