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리피오'와 '커버홀릭'에 대한 상표 등록을 마쳤습니다.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 딱히 거절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리피오'는 35, 38, 42류의 3개 항목으로, '커버홀릭'은 38류의 1개 항목으로만 신청했는데, 특허청 웹사이트에서 직접 하니 수수료가 생각만큼 비싸지는 않네요.
'커버홀릭'이야 지금 돌아가고 있는 사이트니 필요했지만, '리피오'도 쓸모가 있을지는 두고 봐야겠죠. 등록만 하고 서비스 안 하면 뭐 쌩돈 날리는 거구요. 실제로 그렇게 날린 도메인 등록비가 벌써 상당합니다. 그래도 오래 미뤄왔던 일을 끝내고 나니 마음은 한결 가볍고 좋습니다.
그리고 전 이 가벼운 마음으로 바로 용평으로 출발합니다(아싸! 염장). 내년까지 블로깅은 어려울 듯 하네요. 해서 미리 인사드려요.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