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pio'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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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에 계시는 분과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월급날마다 책상위에 놓여지는 박카스부터 열심히 노력한 보람을 느끼게 해준다는 후한 성과급까지. 본인이 회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회사가 직원 개개인의 만족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행복한 얼굴로 줄줄 자랑을 늘어놓는 그 분을 보면서 nhn이 참 대단한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심으로 회사를 사랑하는 직원을 갖기가 얼마나 어려운가요. 밖에서는 nhn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지만, 직원들의 에너지 하나만으로도 결코 쉽게 볼 수 있는 회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8/01/24 15:45 2008/01/24 15:45
2008/01/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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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빤 2008/01/24 17:04 U E R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죠. 노력한만큼의 성과.
    그것을 못받는 대다수의 다른 기업들이 반드시 본받아야 할 점이예요.
    (연봉협상을 앞두고 있는 1인-_-)

    • Lipio 2008/01/25 13:33 U E

      그렇죠. 당연한 댓가가 호의로 포장되는 현실이 문제인거죠.

  2. westevil 2008/01/25 10:16 U E R

    참 부럽네요. ^^

    • Lipio 2008/01/25 13:33 U E

      nhn 보다 직원 만족도가 높은 회사를 만들고 싶어! 라는 욕구가 불끈했더랬죠.

  3. nhn전직원 2008/01/28 11:38 U E R

    nhn 입사 2년정도까지는 다 그렇습니다.
    좀 지나다보면 내부의 정치파워게임에 진절머리가 날겁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복리후생에는 무척 신경씁니다만..내면의 조직문화같은 부분은 좀 부족하지요.
    뭐 갑자기 크게 성장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만..상장하기전에는 정말 좋은 회사였는데..
    nhn에서 4년이상 넘으면 다들 코너에 몰려서 떠밀리듯이 밀려나오지요..아주 유능한 개발자이거나 라인좋은 사람은 빼고 ^^

    • Lipio 2008/01/28 14:26 U E

      하긴 그 분이 입사하신지 2년이 안 되긴 하셨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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