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치데이 2008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발표가 많았습니다만, 모란소프트 조영환 대표님께서 발표하신 '검색기술의 진화 방향'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내용도 충실했고 말씀도 참 잘 하시더군요. 오랜 강의 경험으로 다져진 공력이 느껴졌습니다.
컨퍼런스를 들으면서 떠오른 검색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들을 me2day 이벤트에 올렸는데, 운 좋게도 그 중 하나가 당첨이 되어 앨범 상품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
"검색은 호랑이에 쫓겨 옥상 위로 올라간 오누이에게 필요한 한 줄기 동아줄이다."
상품을 노린 조금 과도한 수사법이긴 합니다만 검색은 이미 그만큼 절실한 삶의 영위 수단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아무튼 어제 하루 보고 느낀 검색에 대한 많은 자양분들, 이제 차근차근 소화해 제 것으로 만드는 일만 남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