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커버홀릭의 경우 하루 평균 3천여명이 방문해 일 3만 정도의 페이지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드센스로 발생하는 하루 수익은 1달러가 조금 넘습니다. 제대로라면 서버 운영비도 못 건지는 셈이죠.

언제부터 애드센스가 대단한 수익 모델로 인식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그 환상을 버려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제 사이트에서 유독 클릭율이 낮은 것일 수도 있고, 음악 사이트가 갖는 편향성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페이지뷰 대비 수익이 저 정도라면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봐야겠죠.

추천 수익이 없어지고 나서 대부분의 블로거분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 거 같습니다. 하루 수십만 페이지뷰의 파워 블로거분들이라면 이보다 낫겠지만, 그건 상위 1%의 얘기고 나머지 대다수의 블로거들은 애드센스를 통해 유효한 수준의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가치 사슬의 재정립이 필요한 때입니다.

Posted by Lipio

2008/06/10 11:32 2008/06/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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