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냄새 졸라 구려. 상한거 같은데 씨발"
"그치? 쉰 거 같어"
"조교 어딨어 야~ 조교"
그런데 그 상황을 결론짓는 누군가의 한 마디.
"먹어둬. 식중독 걸리면 일찍 퇴소한다."
아~ 일찍 퇴소하고 싶어서 식중독을 각오하다니요. 이 엄청난 가치 역전을 목도하고서는 슬픈 예비군의 현실에 눈물 흘릴 수 밖에 없었답니다.
Posted by Lip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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