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홀릭 트래픽과 음원 시장

커버홀릭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오픈 후 1년이 넘은 지금도 트래픽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알만한 사람들에겐 다 알려진 것 같습니다. 더 이상 규모가 커지진 않을 것 같아요. 서비스 컨셉이 바뀌지 않는 이상 지금의 트래픽은 되려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내에도 DRM이 풀린 음원들이 유통되기 시작했고, 몇 달 전부터 멜론, 도시락, 벅스도 스트리밍을 포함해 월 40곡에 6천원, 150곡에 만원의 가격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도 멜론에 가입해 음악을 다운로드 받고 있는데, 모든 음원에 메타 정보와 앨범 이미지가 포함된 게 참 편리합니다. 멜론에서 받으면 SK텔레콤 휴대폰에서 밖에 재생하지 못하던 이전에 비해, 사용자 입장에선 참 반가운 변화죠.

하지만 커버홀릭 운영자로서는 고민꺼리 입니다. 이런 서비스들이 보편화되고 사용자들이 늘어날수록, 음원과 커버 이미지를 따로 구할 필요가 없어지는 거니까요(아~ 이런 역설적인 상황이라니).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는 이런 고민을 포함해 좀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유의미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의 개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요새 주말마다 머리가 좀 아프네요.

Posted by Lipio

2008/09/22 14:39 2008/09/22 14:39
Response
No Trackback , 24 Comments
RSS :
http://blog.lipio.com/rss/response/285

Trackback URL : http://blog.lipio.com/trackback/285

« Previous : 1 :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 240 : Next »

블로그 이미지

리피오가 털어놓는 단순한 속내들

- Lipio

Notices

Archives

Authors

  1. Lipio

Calendar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298712
Today:
60
Yesterday: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