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Lipio
2006년 5월, 원엔 환율이 1,050원 정도일 때 일본으로 들어갔었습니다. 그리고 2년 반 정도 지나 800원 정도일 때 한국으로 돌아왔죠. 엔화로 월급을 받았지만, 한국에 정기적으로 송금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환율 하락은 연봉 삭감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1,400원으로 올라가는 환율을 보면서 '나란 놈은 참 운도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 이리 정반대로 움직이는지. 괜히 서둘러 나왔나 후회마저 듭니다. 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