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생활을 오랫동안 했던 헤밍웨이는 문장이 간명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저도 늘어지는 만연체는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그런 문체가 심히 있습니다만] 리피오님의 말씀에 백분 공감합니다.
공격적인 글쓰기- 그 목적과 효율성에 대해 저도 백분 공감합니다. 저 역시 짧고, 간결하고, 강하게 글을 쓰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 주제에 따라서는 잘 되지가 않아서 필력 부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 강하게 썼다가 괜히 오해를 사서 다른 데에서 제 글을 욕하는 글을 본 적도 있어서;
저역시 미국식, 일본식 빠다 문체를 좋아하는지라 단정적인 문체가 좋더군요. 우리나라 문체는 부드럽지만 가끔 주어와 술어가 너무 떨어져서 다 읽고 나서도 무슨말인지 아리송할 떄가 있습니다. 저역시 '내 생각인데' 같은 말이나 '나는' 같은 말을 문장에서 의도적으로 피합니다.
omomo 03/10
Lipio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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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io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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