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수

"기존의 서비스를 더 좋은 서비스로 만드는 데는 사람이 많을 수록 좋아. 하지만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데는 사람이 많을 필요가 없어. 그건 아트의 영역이거든.

예를 들어 스타벅스를 더 좋은 스타벅스로 만든다고 치자. 그건 머릿수로 해결이 가능해. 조사하고 분석하고 개선안 만들고 구현하고. 그렇게 사람과 시간이 많을 수록 더 완성도 높은 상품을 만들 수 있어. 하지만 다방에서 스타벅스로 점프하는 건 똑똑한 한두놈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될 가능성이 높지.

인터넷도 마찬가지야. 야후도, 구글도, 다른 성공한 서비스들도 기껏해야 한 명 아니면 두 명이 만들었잖아. 성공이냐 실패냐는 이미 그 때 결정이 난다구"

어느 날 스타벅스에서 대표님이 해 준 말씀을 옮겨 적음

Posted by Lipio

2007/01/29 09:21 2007/01/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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