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스크 판정을 받았다. 일주일 정도는 입원도 했더랬다. 당장 수술을 할 정도는 아니지만, 꽤 심각한 상태라 지속적으로 약물 치료와 운동 치료를 해야 한단다. 평소 자세가 나빴던 탓도 있고 운동을 게을리한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있는게 원인인 것 같다. 하루 10시간을 넘게 불편한 의자에 구부정하게 앉아있으니 허리가 버텨낼 재간이 있나.
그래서 요새는 자세에 신경써 생활하고 있다. 50분 작업에 10분 스트레칭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고, 운동도 다시 시작하려 한다. 의자는 사비를 털어서라도 바꿀 생각인데, 허먼 밀러사의 에어론 체어가 눈에 들어온다. nhn은 전직원이 에어론 체어를 쓴다는데, 의자 때문에 이직을 해볼까 약 10초 정도 고민했었다. -_-;
아무튼 몸이 아프니 행복이란 무얼까 고민하게 되는 요즘이다.
Lipio 06/30
LJ_S 06/27
Lipio 06/24
wywy23 06/23
Lipio 06/10
wtf's me2DAY 04/20
Experience Design / 경험... 04/13
hsketch's me2DAY 04/08
john6's me2DAY 04/07
excretion's me2DAY 04/07